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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에이전틱AI 보안 사업 확대에 힘 실어
-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복지·교육프로그램 갖춘 ‘일하고 싶은 기업’ 부각
(2026.04.15-서울) 라온시큐어의 2026년도 공개 채용에 AI·보안 인재들이 대거 몰리며 역대 최대 지원자 수를 경신했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 042510)’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주간 진행한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2,600여명이 지원해 130: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추진하는 등 AI 중심으로 사업 체제를 전면 전환했다.
또 '모바일 신분증'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에 핵심 기술을 제공해온 데다, 미국 NIST 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한 양자내성호(PQC) 솔루션 상용화했으며, 딥페이크 탐지 등 첨단 보안 분야에서 확보한 경쟁력은 에이전틱AI 시대가 가속화될수록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영역으로 꼽힌다.
이번에 기록한 역대 최고 공개 채용 경쟁률은 회사의 행보와 비전에 주목한 AI·보안 인재들의 지원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되며, 수평적 조직 문화와 다양한 복지 제도 등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서의 경쟁력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연수원 입소를 시작으로 2주간 회사의 AI 사업을 비롯한 주력 서비스와 기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각 부서에 배치돼 실무에 투입된다.
라온시큐어는 우수 인재 확보를 발판으로 AI 중심 사업 확대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Agentic AI Management)’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신뢰 인프라 시장 선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사업의 성장 탄력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다중인증(MFA) 기반 AI 플랫폼 ‘원패스(OnePass)’가 글로벌 생체인증 협의기구 FIDO 얼라이언스로부터 세계 최초로 FIDO 인증을 획득하고, 일본 시장에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인재 확보는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라온시큐어는 우수 인재를 영입하는 만큼,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세부적으로 ▲자율 출퇴근제 ▲'패밀리데이' 오전 근무 ▲'펀펀런치' 2시간 점심시간 ▲조식·중식 식대 지원 ▲배우자 포함 임직원 무료 건강검진 ▲생일 축하선물 ▲장기근속 포상 ▲복지카드(라라카드) 연 120만원 지급 ▲휴양시설 지원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 유급 제공 ▲동호회비 지원 ▲다양한 교육 지원 ▲수면실·북카페·사내매점 등 사내 휴게시설 운영 ▲직원용 레저차량 운영 ▲여의도 불꽃축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 구성원의 업무 몰입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라온시큐어의 이 같은 노력은 공신력 있는 평가와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을 비롯해 '일자리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여성친화기업상' 수상까지,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채용에 쏟아진 높은 관심은 에이전틱AI 시대 디지털 신뢰 인프라를 선도하겠다는 라온시큐어의 비전에 우수 인재들이 공감한 결과"라며 "핵심 인재들과 함께 AI 보안 시장의 리더십과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